2015년 5월 15일 금요일

구역질나서 토하는 글


보상금은 지 세금에서 한 푼도 안나가는데 지레 겁먹고 돈나갈 걱정하는 모습.

당연하게도 세월호 사건으로 지급되는 보상금은 전액 청해진해운과 유병언 일가에게 상환청구권을 넣어서 지급한다. 
정부도 마냥 바보는 아니다. 담뱃값으로 세수 삥땅치면서 헉헉대면서 6천억씩 끌어모으는 애들이 곧이 곧대로 보상금을 제돈 내서 줄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지.


아니 뭐. 모를 수는 있다.
근데 지들 일도 아니라고 보도 보면서 오징어 다리뜯으면서 슬픈눈빛으로 감정 좀 잡아보는 그딴 연기력 아무도 안 봐줄 땐 그렇다 쳐도, 이제 세금 빠질거라고 존나게 자기일이라고 피해망상에 쩔어서 손가락 좀 두드리고 아가리 좀 털고 싶을 땐 적어도 알려는 노력이나 하시던가.


그리고 세상에나...
사람목숨에 돈가치 매겨서 나라경제 생각하는 좆같은 발상은 대체 어떻게 해야 나오는지는 모르겠다.
죽은 사람들 보상금이 나가서 따듯한 밥 한그릇 못먹어서 배탈났다고 징징대는 건 더 가관이고. 안심해라. 세금에서 애초에 나갈 돈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여전히 따듯한 밥한그릇 못먹는 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거임.


댓글 보다가 진짜 구역질이 나서 못봐주겠더라.

존나 뭐랄까....그냥 길을 가고있는데 어디서 막 근친상간이나 식인같은 터부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새끼들을 우연찮게 본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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