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홈페이지 사뿌렀음...ㅋ

할로윈 50% 세일하길래..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도메인 주소가 ptcrow.com 으로 변경!

광고 없어짐 오예!

아이디.com으로 주소만드는거 진짜 해보고싶었는데 소원성취함 ㅋㅋㅋㅋㅋㅋㅋ
ptcrow란 이름을 독점한 기분ㅋㅋㅋ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League Judgement ~Orianna~(KOR) page.6


최근에 텀블을 또 시작했는데.. 업로드하는 공간을 블로그 외에 고정적으로 지정하고
블로그에선 링크만 따오는 식으로 바꿔도 좋지않나 싶음; 요즘 소셜미디어끼리 링크도 잘되있고

구글블로그에 올리는 그림이 고용량도 안되고 그림이 변환이 되서 오기땜에
이게 색상이나 디테일이 원본이랑 차이가 심해서리..

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page06 -WIP (2)


(뭔가 매 화마다 디테일 퀄리티가 1.5배씩 올라가는 느낌이...)

- 사족 -

'리그의 심판~ 오리아나 편'은 다른 챔피언들 과는 다르게 챔피언이 아닌, 소환사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챔피언의 모습을 서술하는 특이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에제키엘 몬트로스'와 '레사 카린' 두 사람이 어째보면 작품의 주인공이자 스토리 텔러.
두사람은 베인 편에서도 등장하며 둘의 캐릭터를 여기서도 잘 볼 수 있다. (몬트로스를 노익장으로 설정한건 확실히 설정 펑크.. 실제로는 30대 후반~40대 초반 정도의 나이. 그걸 알고나선 좀 나이를 덜먹게 그리려곤 하지만 5페이지 막컷때문에 망했어요)

몬트로스는 강력한 힘과 그에 걸맞는 기품을 갖고 있는 -그리고 아침의 시작은 들장미 차와 함께하는-고위급의 소환사로, 카린은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어린 초짜 소환사로 주로 묘사된다. -챔피언의 시망스러운 과거에 항상 당황하는 역할. 의외로 그런 면이 귀엽다(...) 카린 귀여워요 카린-

게다가 일반적으로 한명의 소환사가 심판을 진행하는데 이상하게 이 둘은 항상 붙어다님.


본편 이후에 각색을 좀 가미한 리그의심판 외전도 계획중이긴 한데..
아직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그림일기 - 정모의 추억


내 인생에 이런 날도 오긴 오는구나 하는 날이었음.

앞으로도 열심히!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2014년 10월 6일 월요일

League Judgement ~Orianna~(KOR) page.5

(표기오류 수정 / 우뢰→우레)

이번은 아무래도 내용이 빈약하다보니 연출보다는 인물 채색에 공을 많이 들임.

항상 그렇지만 만화 그릴땐 전반에 설정 풀어놓을때가 제일 지루함 ㅠㅠ

그래서 스무스하게 넘어갈려면 최대한 이쁘게라도 그려야..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아이고 드디어 작업으로 복귀..

휴일에는 또 부산내려갔다가 올라갔다 바쁘겠지만 
이걸 그전에 끝내야지 또 리븐 건도 있고 커미션도 순차적으로 할 듯..orz




그나저나

◆ Okay, I need someone to translate this comics. ('O')/ [Korean → English]
The source is based on original "League Judgement", and if the conversations with characters are matches the tone of the story, I think that's enough.

◆ [ 한글 → 영어 ] 번역해주실 분 구합니다! (급 존댓체)
스크립트 소스는 기본적으로 리그의 심판 원문/변역본에서 발췌하고 있으며, 중간중간 각색으로 들어가는 독백이나 대화의 톤을 이야기 분위기에 맞는 어투로 번역해 주시는 정도면 됩니다 :D

분위기에 어울리는 대사 톤을 결정한다는게 항상 어렵네요. 더군다나 영어를 못하는지라 ㅋㅋㅋ 뭔가 요청은 있는데 어떻게 번역을 할지 힘듬 ㅠㅠ

어.. 보상이라면.. 리, 리퀘라도 해드릴까요(...)